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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로그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털실타래 2024 가을호"에 수록된 "플라워 카드 케이스"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인스타그램 후기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하기로 하였지만 블로그에도 기록을 남겨봅니다.털실타래 2024 가을호와 메탈릭 코드 실버와 오로라 컬러를 보내주셨는데 단수링과 너무나 귀여운 패치도 보내주셨습니다.🥰 올 여름에 아주 대란이었던 바로 그 메탈사! 저는 사실 이번에 메탈사는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실에 메탈소재가 빽빽히 감겨있어 실임에도 마치 구부리면 형태가 유지되는 철사처럼 느껴지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체험단 활동으로 요 메탈사로 울클럽과 함께한 "플라워 카드 케이스" 만들기 미션이 있었는데요.플라워 카드 케이스가 너무 귀염뽀짝해서 지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최근 프로젝트 JOY 365 사장님의 수입실 할인 품목에 있는 Sesia Origin 실을 체험 삼아 구매했습니다.평소 궁금했던 실이 할인에 들어갔을 때, 구매해서 테스트해보기 참 좋은 기회 같아요.도안은 배색 모자로 미리 정해 놓아서 아비오(1058)와 오이스터(1494) 컬러로 각각 2볼, 1 볼씩 구매했습니다. 연달아 의류 프로젝트로 달렸던 터라 저는 가끔 이렇게 중간에 작은 프로젝트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같은 패턴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뜨개를 하며 얻게 되는 작은 만족감과 빠른 성취감이랄까요. 암튼 늘 그렇더라고요. 고른 도안은 Anne Mizoguchi 작가님의 해링본 햇(Herringbone Hat)입니다. 레이블리에서 무료 모자 도안을 Most Favorite 순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했는..
봄뜻 서포터즈 봄토리 1기 활동의 세 번째 프로젝트의 기록입니다.참고로 이번에 손염색실 스토어 '봄뜻'이 '봄뜻타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짝짝짝! 🤗앞으로 네이버에 '봄뜻타래'를 검색하시면 봄뜻타래 스마트스토어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그럼 봄뜻타래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며 세 번째 프로젝트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번 프로젝트에 쓰려고 선택한 실은봄뜻타래 스위트샵 시리즈인 '딸기 생크림 케이크'라는 핑거링얀입니다. 실을 고르고 택배가 왔는데 어김없이 너무나 귀여운 마커와 정성스러운 포장으로 실을 보내주셨습니다.게다가 생분해 비닐을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하시는 봄뜻타래 사장님들...! 넘 멋지십니다.실 구매했을 때 이런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시는 사장님들 보면 ..
봄뜻 서포터즈 봄토리 1기, 그 두 번째 활동 기록입니다.지난번 샴페인 가디건을 뜨고 남은 개늑시와 재즈바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모자를 만들어 세트로 입으면 예쁘겠다 싶어 조금씩 남은 실을 사용해 니트 모자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도 사용할 실은 개늑시와 재즈바입니다. - 개와 늑대의 시간핑거링얀 (a.k.a 개늑시)- 가을날의 재즈바 레이스얀 (a.k.a 재즈바) ※ 샴페인 가디건 및 실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https://ssemi-log.tistory.com/26 [PetiteKnit] 샴페인 가디건 (Champagne Cardigan) 2번째새로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러키비키 하게도 봄뜻 서포터즈 '봄토리 1기'에 선정되었습니다. (..
새로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러키비키 하게도 봄뜻 서포터즈 '봄토리 1기'에 선정되었습니다. (오예!!!)아직 뉴비이지만 손염색실 러버로써 매우 뿌듯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포터즈 첫 작품으로는 쁘띠니트의 샴페인 가디건을 떠보기로 결정했습니다.사실 샴페인 가디건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제가 뜨개를 시작하고 가장 처음 뜬 가디건이 샴페인 가디건이었어서 아무래도 미숙한 부분이 많았기에 언젠가 꼭 제대로 다시 떠보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이번에 봄뜻에서 제가 선택한 실은 - 개와 늑대의 시간핑거링얀 (a.k.a 개늑시)- 가을날의 재즈바 레이스얀 (a.k.a 재즈바)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이 조합으로 무한 메리야스 편물을 뜨면 너무 예쁠 것 같아 오래오래 두고두고 입을 가디건을 완성해 ..